80분 뛴 손흥민, 선제골에도 아쉬움 남았나…어두운 표정으로 교체 (후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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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표정으로 교체됐다.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부앙가, 손흥민, 틸만이 최전방 쓰리톱으로 나섰고 중원은 세구라, 델가도, 슈아에르가 구성했다. 포백은 스몰야코프, 타파리, 포르테우스, 팔렌시아가 호흡을 맞췄으며 골키퍼는 요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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