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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경사 났다!' 비니시우스, '사우디 이적설' 단박 일축→"이곳서 역사 써 내려갈 것"…西 1티어 매체 확인 "2030년까지 재계약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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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최근 입지가 불안정하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의 거취가 정해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동행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비니시우스는 레알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그는 CR 플라멩구 거쳐 지난 2018년 7월 레알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현재까지 레알 통산 311경기 105골 71도움을 올리며 유럽 무대를 호령하고 있다. 이러한 비니시우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레알은 라리가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3회 등을 달성하는 대업을 세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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