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쳤다' SON 대신 온 신입생에 '연봉 193억'…10년 뛴 손흥민보다 더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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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신입생 사비 시몬스가 입단과 동시에 팀 내 ‘최고 연봉자’로 자리매김했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의 급여 랭킹을 조명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선수들의 연봉 정보를 공개하는 카폴로지를 참고했다.
이 부문 1위는 놀랍게도 ‘신입생’ 시몬스다. 지난달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시몬스는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같은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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