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트넘 미쳤다' SON 대신 온 신입생에 '연봉 193억'…10년 뛴 손흥민보다 더 주다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토트넘 미쳤다' SON 대신 온 신입생에 '연봉 193억'…10년 뛴 손흥민보다 더 주다니
토트넘 연봉 순위.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토트넘 신입생 사비 시몬스가 입단과 동시에 팀 내 ‘최고 연봉자’로 자리매김했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의 급여 랭킹을 조명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선수들의 연봉 정보를 공개하는 카폴로지를 참고했다.

이 부문 1위는 놀랍게도 ‘신입생’ 시몬스다. 지난달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시몬스는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같은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