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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졸면서 본다고 고생했어…손흥민이 깨워주는 '미라클 모닝' → 일요일 아침 TV 생중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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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미라클 모닝’이 따로 있을까. 이제는 새벽이 아니라 아침이다. 일상 속 안방에서 손흥민(33, LAFC)의 경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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