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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데뷔 이후 최다 관중 앞에서 뛴다…산호세 원정 선발 출격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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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의 손흥민,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관중앞에서 경기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원정경기 선발 출전 예고됐다.

LAFC는 이날 4-3-3 전술을 들고 나온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며 라이언 포테우스, 은코시 타파리가 중앙수비, 세르기 팔렌시아와 아르템 스몰리아코프가 측면 수비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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