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개막 3연승 신바람, 김민재는 2G 연속 결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개막 3연승을 내달리는 가운데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9)는 벤치에 머물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함부르크와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쏟아낸 해리 케인의 활약상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개막 3연승을 질주한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를 승점 2점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지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