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그리스에 와서 증명해라" 축구계 선배의 공개 러브콜 '눈길'…알나스르 계약만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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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프로축구 인터마이애미에서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직접적으로 더 구체적인 제안을 건네는 인물이 등장했다.
전 그리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요르고스 카라구니스는 '스핀 지니'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과연 렉섬(잉글랜드)에서 뛸까? 나는 호날두가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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