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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매치 쉰 황희찬, 선발로 '77분' 소화했지만 '침묵'…울버햄턴도 개막 4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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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매치 쉰 황희찬, 선발로 '77분' 소화했지만 '침묵'…울버햄턴도 개막 4연패 '늪'
황희찬. 사진 | 울버햄턴=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울버햄턴)이 선발 출전해 77분을 뛰었으나 침묵했다. 소속팀 울버햄턴도 개막 4연패에 빠졌다.

황희찬은 13일(한국시간)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끝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0-1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울버햄턴은 개막 4연패 늪에 빠졌다.

황희찬은 9월 A매치에 발탁되지 않아 온전히 휴식을 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다. 울버햄턴은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부상 이탈에 황희찬과 톨루 아로코다레로, 투톱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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