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쏘니 후계자는 너야'…프랭크 감독 '1550억 공격수' 손흥민처럼 쓴다! "중앙과 측면 모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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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랭달 콜로 무아니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LA FC)이 맡았던 핵심 역할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13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콜로 무아니의 다양한 포지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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