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英 법정 섰다…'성추행 혐의' 할아버지 위해 증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제시 린가드(FC서울)가 할아버지를 위해 법정에 섰다.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서울에서 뛰고 있는 린가드가 할아버지 케네스 린가드의 재판 증인으로 법원에 출두했다”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지난 19일 광주FC와 K리그1 9라운드를 끝낸 뒤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