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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英 법정 섰다…'성추행 혐의' 할아버지 위해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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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英 법정 섰다…'성추행 혐의' 할아버지 위해 증언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린가드가 역전골을 성공한 후 피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4.07.10/
제시 린가드(FC서울)가 할아버지를 위해 법정에 섰다.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서울에서 뛰고 있는 린가드가 할아버지 케네스 린가드의 재판 증인으로 법원에 출두했다”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지난 19일 광주FC와 K리그1 9라운드를 끝낸 뒤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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