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인종차별 MF' FA로 결별…토트넘 '라이벌 유스 출신' 대체자로 낙점! "프랭크와 더 잘 어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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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뉴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갤러거 영입에 꾸준히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행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이적 마감일 이후에도 이 소식은 이어졌다. 1월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토트넘의 관심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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