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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5000억' 메가톤급 제안 거절! 'BBC급' 西 공신력 최강 매체 인정 "비니시우스, 2030년까지 레알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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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거액을 거절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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