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이 웬 말' 퍼디난드 "세이도르프가 스피어로 간 건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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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가 동료에서 적이 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의 상황에 고개를 저었다.
13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아이콘매치 :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퍼디난드와 FC 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가 참석했다.
넥슨이 주최하는 ‘2025 아이콘매치’는 한때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모여 FC 스피어(공격수 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이콘매치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FC 스피어를 4-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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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주최하는 ‘2025 아이콘매치’는 한때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모여 FC 스피어(공격수 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이콘매치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FC 스피어를 4-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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