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절친' 퍼디난드, 호나우지뉴 막을 생각에 걱정 "외계인 만나는 건 악몽…나 스피드도 떨어졌는데" [아이콘매치 현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7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상암=박재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리오 퍼디난드(47)가 호나우지뉴와 맞대결에 걱정을 드러냈다.
'2025 아이콘 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미디어데이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됐다.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 주장 리오 퍼디난드와 FC 스피어(공격수 팀)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가 참석했다.
아이콘 매치는 축구 전설들이 이색적인 이벤트와 경기를 펼치는 행사로 13, 14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 |
리오 퍼디난드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 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넥슨 제공 |
![]() |
2025 아이콘 매치 포스터. /사진=넥슨 제공 |
'2025 아이콘 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미디어데이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됐다.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 주장 리오 퍼디난드와 FC 스피어(공격수 팀)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가 참석했다.
아이콘 매치는 축구 전설들이 이색적인 이벤트와 경기를 펼치는 행사로 13, 14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