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원하는 이강인, 전 세계 21세기 출생 선수 중 유럽 5대리그 경험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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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2001년 이후 출생한 선수 중 유럽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로 언급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 2001년 이후 태어난 선수 중 유럽 5대리그 출전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소개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와 마요르카를 거쳐 PSG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은 그 동안 유럽 5대리그에서 286경기에 출전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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