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이강인에게 기회 준다고?" 프랑스 성추행 해설가 또 LEE 공격→"랑스전 선발 출전 유력" 전망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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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을 예정이다. 그러나 한 프랑스 언론인은 이강인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현 상황에 불만이 있는 듯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피에르 메네는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으로 인해 이강인에게 기회가 생겼다는 점을 언급하며 매우 비판적인 의견을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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