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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보도' 고작 94분 뛴 래시포드 맨유 복귀→"아냐! 마지막 기회 있어"…566억 완전 이적 원하면 "본인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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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보도' 고작 94분 뛴 래시포드 맨유 복귀→"아냐! 마지막 기회 있어"…566억 완전 이적 원하면 "본인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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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가 영국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부여 받을 것이며 이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각)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임대 기간 비판을 받아왔으며, 그 결과 맨유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단 한 경기에만 선발 출전했으며, 맨유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총 출전 시간이 94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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