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드리블 1위가 'FIFA 랭킹 90위' 아이티로 귀화?…아이티, 프랑스 U20 국대 출신 3인방 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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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아이티축구연맹(FHF)이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세 선수의 귀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0위로 '축구 약소국'에 속하지만, 아이티는 내년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다. 현재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을 진행 중인 아이티는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 출신 선수 세 명을 귀화시켜 전력을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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