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텐 하흐 경질하자마자 승리…퇴장 2명 나왔는데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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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쿠젠의 히울만 감독.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독일 분데스리의 바이엘 레버쿠젠이 새 감독 체제에서 곧바로 승리를 챙겼다.
레버쿠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3-1 승리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10분 만에 터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왼발 프리킥 골로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49분 파트리크 시크가 페널티킥 추가골을 넣어 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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