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빅클럽의 '끝 모르는 뒤끝'…"발롱도르 주최 측과 여전한 대립각, 올해도 참석 여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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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올해도 발롱도르 행사 참여를 보이콧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골닷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또다시 발롱도르를 보이콧할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외면한 앙금이 여전히 남아있고, 주최 측과의 관계 개선에도 실패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가 지난해 발롱도르에서 외면당한 이후 시상식 주최측과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발롱도르 시상식 참가 여부에도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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