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고통 떠오른다…獨언론, 카스트로프 '월드컵 꿈' 겨냥 직격! "소속팀 주전 잃는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3 10:00 컨텐츠 정보 16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태극마크를 달고 활짝 웃던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는 한국 축구 팬들에겐 새로운 기대주이지만 이를 지켜보는 독일 언론 '온도'는 그리 높지 않다. 차가운 기운마저 느껴진다. 관련자료 이전 '야인' 칸나바로, 6년 만에 中 사령탑 컴백? "협회에 지원서 제출"…팬들은 갑론을박 작성일 2025.09.13 10:00 다음 PSG 갑자기 줄부상, '잔류' 이강인에게 '일시적' 기회 찾아오나 작성일 2025.09.13 10: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