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텐하흐 경질하자마자 첫승…2명 퇴장 악재 이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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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말도 멀티골로 프랑크푸르트에 3-1 승리
골 넣고 기뻐하는 그리말도
[AP=연합뉴스]
골 넣고 기뻐하는 그리말도[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딛고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레버쿠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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