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과 불화→PL 레코드로 이적' 이삭, 돈값 할까? "리버풀에서 첫 훈련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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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알렉산더 이삭이 리버풀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삭의 시간이 왔다. 리버풀의 새로운 스타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기록적인 이적 이후 첫 훈련 소화를 위해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삭은 올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다. 내내 리버풀로의 이적을 타진했기 때문. 개인 조건 협상은 타결됐으나 구단 간 협상이 난관이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삭을 판매 대상으로 분류하지 않았고, 나아가 리버풀의 첫 번째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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