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대급 폭탄' LB, '부상+부진' 끝 떠날까? "튀르키예 구단으로의 임대 이적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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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타릴 말라시아가 튀르키예 구단으로의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말라시아가 튀르키예의 에위프스포르 임대 이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말라시아는 1999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레프트백이다. 페예노르트 유스 출신으로 2017-18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021-22시즌 공식전 50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하며 빅클럽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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