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원동력'…데뷔 시즌 8경기 치른 일본 수비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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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의 부상 복귀 시기가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2일 '바이레른 뮌헨 무시알라, 데이비스, 이토의 부상 복귀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11월쯤 복귀 가능할 것'이라며 '데이비스와 이토는 최근 며칠 동안 볼을 사용한 첫 훈련을 마쳤다. 데이비스와 이토는 변수를 피하고 팀 훈련에 점진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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