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도 트로피 안긴 호주 명장, "노팅엄서도 트로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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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58)가 노팅엄 포레스트서 다시 치고 나갈 수 있을까.
지난 11일(한국시간) 노팅엄은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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