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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요케레스, '애증' 스포르팅에 마지막까지 존중 보였다…"모든 스포르팅 구성원, 팬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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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요케레스는 ‘대인배’였다. 마지막까지 스포르팅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요케레스는 최근 2024-25 프리메이라리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023-24시즌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다.

당연한 결과였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에서 102경기를 출전했고 무려 97골을 넣었다. 2024-25시즌에는 52경기 동안 5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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