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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가고 '활짝' 웃으며 훈련…가르나초 향한 뼈있는 조언, "마지막 슈팅-패스 개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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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가고 '활짝' 웃으며 훈련…가르나초 향한 뼈있는 조언, "마지막 슈팅-패스 개선해라"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첼시 전설 존 오비 미켈이 '후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 조언했다.

첼시는 돌아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한다. 현재 첼시는 2승 1무(승점 7점)로 2위에, 브렌트포드는 1승 2패(승점 3점)로 15위에 위치해 있다.

이날은 가르나초의 첼시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 가르나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에 입성했다. 가르나초는 바이에른 뮌헨 등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에 남길 원했고 첼시 이적만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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