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추락→유럽클럽대항전 불참→심각한 재정난…맨유, 평일 친선전 추진한다···"당장 1억 파운드 손실 메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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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럽클럽대항전 불참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메우고자 평일 친선경기를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9월 12일 “맨유가 1억 파운드(한화 약 1,882억 원)에 달하는 재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외에서 친선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맨유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5위까지 추락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9월 12일 “맨유가 1억 파운드(한화 약 1,882억 원)에 달하는 재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외에서 친선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맨유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5위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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