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감독 날벼락! '맨체스터 더비' 앞두고 마운트+쿠냐 동시 이탈…'1250억 스트라이커' 선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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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핵심 자원 두 명을 잃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슨 마운트와 마테우스 쿠냐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이로 인해 벤자민 세슈코가 선발로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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