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파워 미쳤다! 미국 매체는 "메시와 같은 효과 가져올 듯, 5만 명 이상 몰릴 거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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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 효과가 엄청나다. 원정 경기임에도 5만 명이 넘는 팬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MLS로 오는 건 2023년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했을 때와 같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매진된 티켓과 스타 선수를 보기 위해 가득 찬 경기장. 그게 산호세 어스퀘이크스가 목표하는 바다"라고 보도했다.
LAFC는 오는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관심이 대단하다. '애슬론 스포츠'는 "전설처럼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은 LAFC에서도 선수들에게 기준이 되는 존재가 되기를 목표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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