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오현규 이적료 후려쳐?' 헹크 CEO, 슈투트가르트 공개 비판…"지난 10년간 듣도보도 못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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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오현규 소속팀 KRC헹크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있었던 슈투트가르트 이적 불발 사태에 대해 슈투트가르트 측을 비판했다.
해당 사건이 벌어진 지 벌써 열흘이 넘었으나 헹크의 분노는 아직 가라앉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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