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졸렬' 獨 "카스트로프, 시차적응 때문에 출전 어렵다" 독일선 싸늘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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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2/202509121151778005_68c38b4410c68.jpg)
[OSEN=우충원 기자] 독일 언론이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카스트로프는 최근 한국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뛰어난 활동량과 투지를 앞세워 ‘파이터’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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