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SON 빠져도 문제없다' 2년 연속 유로파리그 우승 가깝다 "엔제는 UEL 너무 잘 알아, 우승 후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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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이 지난달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1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하며 그의 시대에 돌입했다. 노팅엄은 이제 새로운 감독 지휘 아래 우승컵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이어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의 자료를 인용, “노팅엄은 이번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 참가한다. 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해당 대회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며 “옵타의 슈퍼컴퓨터도 이를 증명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노팅엄은 이번 시즌(2025-2026)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후보 3위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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