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에 브라질 대표팀 복귀한다? 당사자가 직접 "문 닫은 적 없어, 감독이 필요하다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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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티아고 실바(40)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실바는 플루미넨시가 바히아를 상대로 승리할 때 영웅이 됐다. 마라카낭에서 실바의 활약은 그가 브라질 대표팀에 돌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라고 보도했다.
실바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다. 플루미넨시에서 성장해 주벤투지 등을 거친 뒤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커리어를 보냈다. 특히PSG 시절 팀의 리그 7연패를 이끌며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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