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와 함께한 UEL 우승 후 경질…포스테코글루 "설마 해고할까 싶었다"→노팅엄에서 화려한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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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로 포스테코글루는 전임 누누 산투 감독이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와 갈등 끝에 경질된 뒤 그 후임으로 자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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