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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7위 추락했는데…포스테코글루의 자신감 "난 증명할 게 없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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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 연합뉴스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 지휘봉을 잡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난 증명할 게 없는 감독'이라며 자신감을 내미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1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는 증명할 게 없다.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노팅엄은 지난 9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누누 감독의 경질 사유는 구단주와의 갈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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