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서 경질? 유로파 결승 앞두고 알고 있었어" 포스테코글루 감독 솔직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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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리스트 지휘봉을 잡은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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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토트넘서 경질? 미리 알고 있었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 지휘봉을 잡은 앙제 포스테코글루(호주) 감독은 지난시즌 토트넘 수장 시절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앞두고 자신이 경질될 것을 알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12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 등 보도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토트넘 시절 막바지) 좋지 않았지만 나는 그것(경질)이 올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놀랍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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