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가 날 원하다니!" 이강인 前 동료의 '감격' 소감…"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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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맨시티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돈나룸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과 함께하고 싶어 했다는 사실을 아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돈나룸마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그는 지난 2015-16시즌 AC 밀란에서 16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그는 AC 밀란 유니폼을 입고 이탈리아 무대 최고의 골키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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