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 오나나 내쫓은 이유 공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재건 핵심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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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이유가 공개됐다.
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은 오나나의 퇴출이 맨유를 부정적인 영향에서 해방시켰다고 믿는다"라며 "그는 오나나 이적이 맨유 재건의 핵심이라고 본다"라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바르셀로나, 아약스, 인터 밀란 등을 거쳐 지난 2023-24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맨유는 이적료로 5,500만 유로(약 894억 원)를 내밀었다. 그러나 기대와 다르게 오나나의 활약이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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