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신동'에 밀린 이강인, 곧 '천금 기회' 잡는다…"선발 출전 예상, 기회는 LEE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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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17세 유망주 이브라힘 음바예에게 밀려난 이강인에게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올 전망이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 부상을 관리하고 로테이션을 하는 방법.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 두 선수가 결장함에 따라 앞으로 한 달 동안 같은 선수들이 공격에 투입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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