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 후계자' 정했다, 김민재 동료 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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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올리세를 살라의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 윙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계획 중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만 33세가 된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가 필요하다. 웬만한 선수로는 채울 수 없는 자리다. 통산 4회 득점왕과 2회 도움왕, 도합 8개의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리버풀이 올리세를 살라의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 윙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계획 중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만 33세가 된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가 필요하다. 웬만한 선수로는 채울 수 없는 자리다. 통산 4회 득점왕과 2회 도움왕, 도합 8개의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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