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고 쇄골 수술' 엔리케 감독, 벤치 지킨다···이강인, 아픈 감독 눈도장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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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 감독. Getty Images코리아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12일 “엔리케 감독이 부상 중에도 파리의 다음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엔리케 감독은 최근 자전거 사고로 쇄골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PSG는 지난 6일 “엔리케 감독이 금요일(현지시간 5일) 자전거 사고를 당해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쇄골이 골절돼 수술받게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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