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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스↔훌리안 알바레스, 실체 드러난 1년 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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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실현되지 않았던 스왑딜 루머가 공개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와 루이스 디아스를 바꾸는 스왑딜에 관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디아스는 팀을 떠날 의향이 있었고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원했다. 이에 리버풀은 알바레스와 디아스를 교환하는 형식의 스왑딜을 고려했지만 무산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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