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맨유, 울버햄튼 FW 쿠냐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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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쿠냐를 원한다.
영국 'BBC'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공격진 보강이 큰 숙제다. 최전방, 2선 모두 기대치를 밑돈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는 각각 리그 3골을 넣는 데 그쳤다. 맨유가 지난 2년간 두 선수를 영입하면서 투자한 금액은 1억 2,000만 파운드(한화 약 2,276억 원)에 달하지만, 투자가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또 한 번 공격수를 영입하는 수밖에 없다.
맨유가 쿠냐를 원한다.
영국 'BBC'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공격진 보강이 큰 숙제다. 최전방, 2선 모두 기대치를 밑돈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는 각각 리그 3골을 넣는 데 그쳤다. 맨유가 지난 2년간 두 선수를 영입하면서 투자한 금액은 1억 2,000만 파운드(한화 약 2,276억 원)에 달하지만, 투자가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또 한 번 공격수를 영입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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