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아도 좋아, 맘껏 춤춰" '연봉 파격 인상→꿀임대' 오나나, 튀르키예 공항서 열렬 환대…맨유도 안도, '호러쇼' 악몽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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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12일(이하 한국시각) 오나나의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 오나나는 11일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에 도착했다. A매치 기간 맨유와 트라브존스포르가 임대에 합의한 가운데 오나나도 동의했다.
카메룬 국가대표인 그는 5일 에스와티니(3대0 승), 10일 카보베르데(0대1 패)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 모두 출전했다. 맨유 복귀는 없었다. 그는 곧바로 트라브존스포르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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