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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최강"…트레블 향해 진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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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최강"…트레블 향해 진군하라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아슈라프 하키미. AP 뉴시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바르셀로나(스페인),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유럽 프로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업적으로 꼽히는 ‘트레블’(treble)을 향한 39일간의 ‘전쟁’에 돌입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팀 중 파리 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은 트레블을 향한 여정으로 눈길을 끈다. 트레블은 정규리그와 축구협회컵, 대륙클럽대항전을 모두 독차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트레블의 종착지인 챔피언스리그는 4월 30일(한국시간)∼5월 1일과 5월 7∼8일에 4강전, 6월 1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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