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실패작' 오나나,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5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오나나가 맨유를 떠난다.
트라브존스포르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2025-2026시즌 동안 무상으로 임대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오나나는 맨유 역사에 남을 만한 영입 실패작이다. 지난 두 시즌간 주전 골키퍼였지만 투자금액을 생각하면 경기 내용은 실망스러웠다.
오나나가 맨유를 떠난다.
트라브존스포르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2025-2026시즌 동안 무상으로 임대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오나나는 맨유 역사에 남을 만한 영입 실패작이다. 지난 두 시즌간 주전 골키퍼였지만 투자금액을 생각하면 경기 내용은 실망스러웠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