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0년→그리스→멕시코 이적, 센세이션으로 불렸는데 '폭망'…사실상 '유럽 커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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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30)이 유럽 커리어를 끝내게 됐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몬테레이(멕시코)와 AEK아테네(그리스)가 마르시알 이적에 합의했다. AS모나코(프랑스), 맨유에서 뛰었던 마르시알은 세르히오 라모스가 있는 몬테레이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로마노 사실상 오피셜을 뜻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조만간 공식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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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니 마르시알. /AFPBBNews=뉴스1 |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몬테레이(멕시코)와 AEK아테네(그리스)가 마르시알 이적에 합의했다. AS모나코(프랑스), 맨유에서 뛰었던 마르시알은 세르히오 라모스가 있는 몬테레이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로마노 사실상 오피셜을 뜻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조만간 공식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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