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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 악감정 최고조'…쏘니 인종차별→김민재 맹비난→오현규 메디컬 핑계, 이제는 '한국 국대' 카스트로프까지 억까 "기회 날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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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 악감정 최고조'…쏘니 인종차별→김민재 맹비난→오현규 메디컬 핑계, 이제는 '한국 국대' 카스트로프까지 억까 "기회 날렸어"
옌스 카스트로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제는 독일 언론이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그라트바흐)까지 비판을 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카스트로프는 이번 A매치 기간에 묀헨글라트바흐의 세오아네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놓쳤다. 그는 대표팀 일정으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며 출전에 대한 어필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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